말씀
- 신앙생활은 습관과의 싸움입니다. (최영기 목사님)
전통적인 제자 훈련과 가정교회 제자훈련의 차이는 전자는 성경 공부를 통해서 가르쳐 제자를 만들려 하고, 후자는 삶을 나눔으로 제자를 만들려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전자에 의존합니다. 제자를 만들기 위하여 설교와 성경공부에 전폭적으로 의존합니다. 사람이 알면 변하고, 깨달으면 바뀐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은 17 세기에 서구에서 시작된 계몽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계몽주의자들은 인간의 근본 문제를 무지로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계몽과 교육을 통하여 무지가 사라질 때에 이상적인 사회가 이루어진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허망한 꿈이라는 것이 2차 대전으로 인해 처절하게 입증되었습니다. 철학의 꽃을 피웠고 민도가 높다는 독일 사람들이 유태인 학살이라는 엄청난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지성이 인간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음에도 많은 목회자가 성도의 삶을 바꾸는 도구로 성경 공부에만 의존합니다. 사실 성경 공부가 예수 믿은 후 2-3년 동안은 삶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후에는 소위 머리만 커지는 신앙인을 만들어냅니다. 오래된 크리스천 삶이 변하지 않는 것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몰라서라기보다 옛 습관과의 싸움에서 실패하고 있어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다고 할지라도, 잘못된 사고를 하고, 잘못된 감정 반응을 보이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 습관에서 즉시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삶이 변하기 위하여서는 이러한 악습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에 합당한 습관으로 대치되어야 합니다. 습관은 한 번의 결심과 헌신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말씀을 통한 깨달음이나 뜨거운 성령체험은 삶의 변화에 대한 동기부여는 해주지만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지는 못합니다. 삶이 변하기 위해서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연습하되 반복적으로 해야 합니다. 순종을 연습하고, 용서를 연습하고, 경건을 연습해야합니다. 옛 습관이 새 습관으로 대치되도록 만들어주는 연습의 장이 목장입니다. 목장 식구들과 부대끼는 가운데 자신이 변하는 것밖에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갈등 가운데 자신이 깨어지면서 변화를 체험합니다. 목자 목녀가 되면 삶이 극적으로 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싫은 사람 안 만날 권리, 싫은 모임 참석하지 않을 권리, 이웃에게 섬김받을 권리는 다 포기하고, 참고, 이해하고, 용납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자신을 스스로 몰아넣었기 때문에 자신이 변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생명의 삶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부터 삶 공부가 시작됩니다. 그중에서도 생명의 삶은 가장 처음 듣는 코스로, 모든 성도님께 추천드립니다. 최영기 목사님이 교안을 작성하셨으며, 현재 모든 가정교회에서 필수 과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2006년,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최 목사님의 생명의 삶 강의를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이 과정이 믿지 않는 사람이나 새신자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여 “초신자 과정인데 꼭 들어야 하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13주 동안 받은 은혜와 감동은 지금도 깊이 남아 있습니다. 최 목사님도 처음에는 생명의 삶이 기초적인 기독교 진리를 다루는데, 왜 이렇게 큰 은혜를 받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 번은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 과정을 강의했는데, “우리를 초신자로 알고 이런 공부를 시키는 거냐?” 라며 중간에 나가버리는 목회자가 있을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들은 신학박사 학위를 가진 목사님이 “저도 돌아가서 그대로 가르치겠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목사님들도 같은 반응을 보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제야 최 목사님도 생명의 삶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생명의 삶이 신앙 연수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음 세 가지 때문입니다. 1. 신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생명의삶은 새신자들이 가질 법한 질문에 대한 답을 줍니다. 어떤 질문은 답을 얻지 못하여도 생명의삶을 마치고 나면 더 이상 그 질문이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2. 신학적으로도 중요한 내용을 다룹니다. 조직신학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들을 쉽게 풀어 설명하여, 신앙의 기초를 더욱 탄탄하게 해줍니다. 마치 이사 후에 널려있는 짐들이 제자리에 있도록 정리하는 것과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3.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논리와 분석을 중시하는 반면, 한국인은 이야기와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생명의 삶은 풍부한 예화를 활용하여 이러한 학습 방식에 꼭 맞는 접근법을 제공합니다. 신앙 연수와 상관없이 생명의 삶은 누구에게나 유익합니다. “이미 아는 내용이라 또 들을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참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큰 은혜와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예배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두 가지 속성 (최영기 목사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항상 두 가지를 균형 있게 맛보아야 합니다. 첫 번째는 늘 우리와 동행하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임재 해 계시는 좋으신 하나님이고 두 번째는 그런 반면에 우리의 존재를 초월하시고 우주의 주관자 되신 두려운 하나님입니다. 요즈음 자주 불리는 찬양을 봐도 그렇고 우리의 성향이 너무나 친구 되시고 좋으신 하나님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데 하나님의 경외로우심을 놓치면 안 되고 이 하나님의 임재성과 초월성을 균형 있게 알아 가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드리는 연합 예배도 이 두 가지를 균형 있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우리의 예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찬양이 시작되기 전에 있는 광고와 환영 부분은 우리와 이웃과의 관계를 나타내고, 그 다음 이어지는 찬양 이후의 시간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먼저 이웃과의 관계의 시간이 우리가 다 함께 좋으신 하나님을 마음껏 누리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한번 돌아보십시오. 그 시간에 얼마나 기쁜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까? 새로 교우가 된 분이 올라와 등록 선물을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어떤 분이 새롭게 회원으로 영입되고, 확신의 삶을 마친 분을 허그식으로 축하해 주고, 또 어떤 분은 대행 목자로 세워짐을 받고, 그런 가운데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고… 즉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자라가는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가 열심히 참여해서 함께 축하해 주고, 같이 웃고 떠들고 기뻐할 때 하나님의 좋으심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그림을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명절 때가 되면 각지에 흩어져 있던 자녀들이 고향 집으로 돌아와 자기들끼리 함께 웃고, 떠들고, 그동안에 있었던 얘기들을 하면서 화목하게 놀 때, 그 모습을 보며 앉아 계신 부모님은 기뻐하시고, 자녀들은 그런 부모님의 울타리 안에서 좋으심을 누리듯이 우리도 그 시간에 하나님을 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환영과 광고 시간에 열심히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한 몸이 된 이웃과의 관계를 즐길 때 느껴지는 좋으신 하나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그 시간이 끝나고 다 같이 일어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를 찬양할 때는 새로운 하나님과의 관계로 들어가게 되며 그 시간에는 초월해 계신 하나님 앞에 경외심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크시고 놀라우신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으로 우리는 기도하고, 찬양하고, 마음을 담은 헌물을 올려 드리고,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을 같이 읽고, 그리고 그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음성을 설교를 통해서 듣고 헌신 시간을 통해서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연합 예배 시간은 한순간도 빠짐없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그런 예배 순서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이해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참여함으로써 예배 때마다 하나님을 경험하시는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장로 이취임식에 즈음하여
돌아가신 장인이 다니시던 교회에서 장로 직분을 제안 받고 임직 헌금을 해야 하는 것 때문에 장로로 섬기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셨던 적이 있습니다. 임직헌금은 장인이 다니시던 교회뿐 아니라 한국의 많은 교회에서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장로 직분을 명예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보통 교회의 장로의 역할도 다스리고 지시하는 역할입니다. 우리 교회의 장로 직분은 다스리고 지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낮은 곳에서 종으로 섬기는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임직헌금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종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교회가 감사한 마음을 표시합니다. 이번에 장로의 직분을 맡는 신옥식 목자는 그동안 목장을 잘 섬겨왔고, 운영위원들과 목자들에 의하여 장로로 추천받은 검증된 분입니다. 이제 새로운 장로 직분을 맡아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명을 교회가 잘 감당하도록 섬기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축복합니다. 섬기는 장로의 아름다운 전통이 생긴 것은 배 장로님과 노 장로님, 두 분이 본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은퇴하시는 배 장로님은 2009년도 늘푸른교회 때부터 장로 직분을 맡으셔서 16년 동안 섬기셨습니다. 역사 학계에서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유명하신 분이시지만 표시내지 않고 섬기는 학자로 열정적으로 활동하셨습니다. 교회에서는 목자로서 장로로서 낮은 자리에서 종으로 섬기셨습니다. 이제 장로 직분은 내려놓으시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보호, 은혜, 평안의 축복 가운데 계속해서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에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2025 한국교회 트렌드
최근에 <2025 한국교회 트렌드> 책을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행복한 제자교회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에 흔들림 없이 충실하고, 세축 네기둥의 성경적인 정신으로 교회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일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가 됨과 동시에, 또 한편으론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 앞에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위기 앞에 성령의 지혜를 구하고, 이 세대를 품는 더욱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공유해봅니다. 2025 한국교회의 10가지 트렌드(현상들)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유반젤리즘(You-vangelism): 유튜브 신앙생활 -> 유튜브+에반젤리즘(복음)을 합친말로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면서 많은 크리스챤들이 유튜브로 설교를 듣고, 찬양을 들으면서 신앙 성장의 도움을 받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튜브로 대체할 수 없는 지역교회의 기능과 사역은 무엇인지 고민해야하는 시대입니다. 2. 멘탈 케어 커뮤니티(Mental Care Community): 정신건강 -> “교회 내 우울/불안 겪는 성도, 5명중 1명 이상!” 대다수의 담임목사는 정신건강에 대해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갖기 원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을 가진 교인의 치료와 돌봄에 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3. 포텐셜 레이어티(Potential Laity): 평신도 사역 -> 한국교회 부교역자 사역 기피 현상과 신학교 지원자 감소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로, 영성과 전문성을 가진 평신도를 활용한 사역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 오소프락시(Orthopraxy): 신앙 양극화 -> 정통 또는 올바른을 뜻하는 ‘오소’(ortho)에 실천을 뜻하는 ‘프락시’(praxy)가 결합된 말로 정통실천, 바른실천을 의미합니다. 코로나 이후 교회 내 신앙 양극화가 더 심해졌지만 ‘신앙 양극화’의 특징은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는데 있습니다. 신앙을 버리는 이들도 다수 있지만 오히려 신앙의 깊이와 진정성을 더욱 추구하는 성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5. 패밀리 크리스천(Family Christian): 가족 종교화 -> 기독교의 가족 종교화는 자녀 세대에게 신앙을 전수 할 수 있는 자연스런 환경을 제공하는다는 장점도 있으나, 어려서부터 본인의 의지가 아닌 부모의 의지로 갖게 된 신앙이 성인이 되어서는 오히려 약화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6. 스피리추얼 Z세대(Spiritual Gen Z ): 20대 청년세대 -> 1995년 이후 출생한 소위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난 크리스천 Z세대는 디지털매체를 통해 신앙적인 자료에 접근하고 교회와 사회적 가치관을 조화시키려고 합니다. 크리스천 Z세대들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행복한 가정’ ‘개인적 건강’ ‘신앙생활’로 나타났으면 ‘경제적 부’는 4위권으로 기존 어른세대와는 다른 경향을 보였습니다. 7. 싱글 프렌들리 처치(Single Friendly Church): 싱글 사역 -> 만혼, 비혼인구 비중이 증가하면서 교회 내에서도 결혼하지 않은 싱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교회에서 자신의 삶의 고민이나 어려움에 대해 터놓고 대화할 사람을 찾기 쉽지 않는 어려움이 있기에 싱글들과 삶을 공유하고 이들을 배려하는 교회 분위기와 인식 변화가 필요합니다. 8. 시니어 미니스트리(Senior Ministry): 고령교인 사역 ->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울만큼 빠른 고령화를 경험중이고, 사회보다 더 심각한 고령화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고령사회의 새로운 선교적 교회 모델로서 ‘고령친화적교회’의 토대를 갖추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9. 솔트리스 처치(Saltless Church): 세속화 -> 세속화란 사회의 문화의 여러 영역에서 한국 교회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현상입니다. 오히려 교회가 세상의 영향을 받아 그 본질을 상실해 가고, 세상이 더이상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지 않게 됨을 의미합니다. 10. 미션 비욘드 트래디션(Mission Beyond Tradition): 선교 트렌드 -> 한국교회는 세계 선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왔지만 빠르게 변하는 환경은 한국교회선교에 변화를 요구합니다. 한국교회는 오늘의 환경을 이해하고, 시대적 필요와 요청 가운데 부상하는 새로운 선교의 영역들(이주민선교, 미디어선교, 총체적선교)을 준비해가야 합니다.
- 지난 한 해 동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가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경준 목사님이 5월 퇴임하시고 난 후 지금까지 평안한 가운데 교회가 지나 올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교회를 위해서 섬겨주셨던 많은 분 때문입니다. 먼저 주일 예배가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매주 주일 찬양으로 인도하였던 두 찬양팀이 수고해주었습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두 자매가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주었고 피아노 반주로 수고해주었고, 바이올린이 합세해서 찬양을 더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멤버들을 잘 이끌어준 인도자가 있었기 때문에 매주 아름다운 찬양을 다 같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삽 찬양팀이 생기면서, 더 많은 분이 찬양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멤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삽 찬양팀 인도자 덕분에 또 다른 은혜로운 찬양을 드릴 수 있음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방송실에서 보이지 않게 섬기는 분들 때문에 예배가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고 가끔 문제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긴장 상태가 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마음 조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섬겨주었기 때문에 매주 주일 예배를 잘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일인 일사역을 맡아서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이 맡은 사역을 잘 섬겨주셔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매주 식당 봉사해주신 목장 식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식사를 준비하고 요리하고 마치고 설거지까지 아낌없이 섬겨주셔서 매주 맛있는 점심을 먹는 행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매주 주일 학교를 위해서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주일 학교 선생님과 교역자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분들의 섬김으로 다음 세대를 이어가는 중요한 사역이 중단없이 계속될 수 있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새벽기도를 인도해주신 목자님들, 두 분의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의 섬김으로 새벽마다 말씀의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매주 수요 기도회를 인도해 주신 인도자와 열심히 동참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를 드림으로 행복한제자교회의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고 영혼 구원 사역을 계속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실버 목장을 섬겨주신 인도자와 식사 준비로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어르신이 복음을 듣고 천국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각 사역 팀원들과 팀장께 감사를 드립니다. 맡은 사역을 따라서 교회의 필요를 살피시고 섬겨주셔서 행복한제자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삶공부를 인도해주신 인도자께 감사를 드립니다. 삶공부를 통해서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간증이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자 목녀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목장 식구들을 사랑으로 살피고 섬겨주셔서 목장에서 울고 웃으면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고 가족공동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내년 한 해도 교회를 위해서 섬겨주실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며, 2025년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담임목사가 된 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 담임 목사가 되었을 때 서툴기도 하고 막막했습니다. 1부 설교 마지막 축도 때,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는 시작 구절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머뭇거리다가 예수님의 은혜가~ 하고 헤맸던 적이 있습니다. 가장 큰 부담이 되었던 것은 매주 설교였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세어 보니 30번의 설교를 했습니다. 어떻게 30번의 설교를 했는지 신기합니다. 생각해보니 많은 분이 격려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설교가 귀에 들어온다.” “은혜가 된다.” “계속 지금처럼 하면 된다.” “점점 나아지고 있다.” “설교 제목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설교하는데 뒤에서 천사가 함께하는 것이 보인다.” 이런 격려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전하려고, 요리사가 신선하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듯이 힘을 내다 보니 지금까지 설교를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교회에는 선교회 때부터 20년 넘게 함께 하신 형제님들이 계십니다. 친구고 동생 같은 저를 담임목사로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담임목사로 인정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분들이 성숙한 믿음의 소유자이고, 귀한 동역자임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담임목사로 존중해주는 것은 무엇보다 교회를 아름답게 세우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저보다 더 큰 상급을 받을 분들입니다. 저의 목회 목표는 제가 없어도 표시가 안 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 순간에 사라지고 다음 목회자가 이어받아서 하나님이 마음껏 쓰시는 교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저의 목회 목표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것은 교회 트랜스퓨전(닐 콜 著) 책을 통해서 받은 영향 때문입니다. “당신은 ‘언제든 폐기 가능한’ 목사가 되어야 한다. 요즘은 눈 씻고 둘러봐도 그런 목사를 찾아내기 힘든 반면 그 필요성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나는 필요한 사람 대신 잊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무대의 중앙에서 내 모습이 사라지고 역량을 키운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면 나는 성공한 것이다.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행동하는 자와 양육하는 자의 차이다. 양육자는 자신이 필수적인 존재가 될수록 자격 미달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지도자만이 다른 사람을 키워 낼 수 있다. 가장 좋은 은퇴 전략은 사람을 키우는 전략이다(교회 트랜스퓨전, 닐 콜저, p168-169)” 이 책에서 말하는 목회의 성공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교회의 부흥 여부를 따지기가 아주 간편했다.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숫자와 헌금 액수만 계산하면 되었다. 그러나 유기적 교회의 성공은 교인들이 세상에 나가 얼마만큼의 영향력을 끼치는가에 달려 있다.” 저도 목회의 성공 기준을 교회 출석 인원이 아니라 교인들이 몇 세대의 제자들을 배가시켰는지로 삼았습니다. 우리 교회에 적용하면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이 목자 목녀가 되고, 목장이 분가되어 새로운 목자 목녀가 세워지는 것이 저의 목회 성공 기준입니다. 언제 6개월이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금방 지났습니다. 행복한제자교회 성도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내년 한 해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수요기도회는 교회의 생명줄입니다.
수요기도회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무슨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드립니다. 수요기도회는 우리 교회의 생명줄과 같은 모임입니다. 이 기도회를 통해서 주일학교가 살고, 예배가 살고, 목장이 살고, VIP가 오고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기도 내용을 보시면 왜 교회의 생명줄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신과 기도회를 위하여> 1. 흔들리는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우리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며 나아가도록 2.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시선으로 교회와 목장, 가정과 세상을 품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시간 되도록 3. 성령안에서 우리가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과 소원에 맞는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는 기도회 되도록 <교회 세축> 1. 주일 예배-・설교자(담임목사), 대표 기도자, 찬양팀, 주일 봉사자를 위해서・예배가 그 어떤 것보다 우선순위가 되고, 예배를 온전히 드리는 가운데 하나님과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고 힘 입도록・예배의 모든 순서에 은혜와 성령의 임재가 있고, 치유와 회복이 있도록 2. 삶공부와 예수영접모임: 삶공부 기간 온전히 말씀에 집중하고 배운것이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삶공부를 인도하는 강사들에게 성령의 충만과 지혜를 주시길・매월 예수영접모임에 새로운 영혼을 보내주시고, 이 시간을 통해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하나님으로 영접할 수 있도록 3. 목장: 9개의 목장이 건강하게 세워지고, 목자목녀가 지치지 않고 성령의 새 힘과 능력으로 목장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목원들 간의 진솔한 나눔과 기도의 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목장 모임이 되도록, 목장에 영혼구원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VIP를 섬기는 기쁨과 한 영혼이 변화되는 기쁨을 목장식구들이 누리도록, 각 목장별 VIP를 위해, <전도사역> 1. 각 연령별로 5명씩 세워지도록 1) 주변 학교, 주변 아파트 함께 할 동네 주민들을 보내주시고 지역을 잘 섬기는 통로가 되도록 2) 목요낮 목장 섬기시는 분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감당할 수 있는 힘과 기쁨을 주소서 3) 말씀에 반응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어르신들 되도록 <교회 사역/주일학교> 1. 교회 사역팀-예배(배경한 장로), 재정 (노동환 장로), 교육(양순안 목사),-선교(이채국 목자), 가정교회사역(신옥식 목자), 새교우사역(장세월 사모) 2. 주일학교 인도자 & 교사-유초등부(심원영 사모, 황보주원 목녀)-중고등부(양순안 목사, 정은의 목녀, 김부섭 목녀, 허윤희 자매, 김현지 자매, 차재석 형제)-겨울 사역들 잘 마무리하고, 내년 계획과 예산을 잘 수립하도록 <주일 학교 학생들> 1. 유초등부 1) 노준희, 전지성, 노석현, 강민서, 김예람, 김예문2)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예배를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3) 교회학교를 통해 배운 말씀을 기억하고 거룩한 주의 자녀 되도록 2. 중고등부 1) 하진경, 양예본, 차한나, 이지은, 김예준, 강신유, 차예나, 양예겸 2)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 (예본 진경 수빈 예원) 좋은 결과 주시길 3) 12/22(주일) 친구초청데이를 통해 준비된 영혼들 보내주시길 작정한 22명의 VIP 친구들을 진심으로 기도하며 섬기도록 <교역자> 1. 조홍래 목사: 주일 설교 준비, 삶공부 인도, 예수 영접 모임, 잘 감당하고 목자목녀들을 잘 섬길 수 있게 하소서 2. 이준홍 목사: 실버목장 잘 인도 할 수 있는 지혜와 마음을 주시고, 목요 목장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는 말씀을 잘 준비하고 나눌 수 있게 하소서. 3. 양순안 목사: 중고등부 아이들의 영적 필요에 맞는 말씀과 기도로 아이들을 잘 세워가고, 청소년부 예배와 목장을 더 건강하게 세워갈 수 있도록 <목장 선교사> 다카목장(방글라데시, 박무열/이현영) / 델리목장(인도 아슈또스/헤마) / 샘물목장(미국 박상훈) / 두마겟티(필리핀, 박성국/이선영) / 하노이씨앗목장(김권수) / 필리핀(박원제/이미영) / <나라> 한국 교회, 정치경제, 의료분쟁 해결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수요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매 주는 못 오시더라도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함께 하셔서, 교회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시작합니다.
- 이번 주부터 요한계시록 본문으로 설교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이해하기 어렵고 무섭다고 생각해서 잘 읽지 않습니다. 현재보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언한 책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우리 삶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여서 설교 본문으로도 잘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교회에 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설교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지만, 요한계시록은 1세기 당시 초대 교회뿐만 아니라 21세기에 사는 우리 교회에도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영적인 공격을 받을 때 그 실체를 알고 승리하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4 복음서는 예수님의 탄생과 십자가에서 죽으심 그리고 부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인간으로 오셔서 고난받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이 땅에서의 삶을 기록한 책이 4 복음서라면 요한계시록은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오시는 분, 어린 영이 아니라 사자의 모습으로 오시는 분, 구원자가 아니라 심판자로 오시는 분, 고난받는 종이 아니라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분에 대한 기록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묵시 장르이기 때문에 상징이 많이 나옵니다. 상징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단들은 이런 점을 교묘하게 이용하여서 자신들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거짓 교리를 만들고 주장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단들의 교묘한 거짓 가르침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 신천지가 대표적입니다. 많은 기독교인이 신천지에 빠지는 이유가 교회에서 들은 적이 없는 해석을 머리에 쏙 들어오게 풀어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설교하기로 선택한 이유 중의 하나는 이단에 대한 예방 목적도 있습니다. 모든 장을 다 설교하지는 않고, 오늘날 교회에 하시는 말씀과 관련된 본문 중심으로 설교하려고 합니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요한계시록 개요] 1장: 서언(계시록을 기록한 목적) 2-3장: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4-5장: 하늘의 예배 6-16장: 일곱 봉인, 나팔, 대접 6장: 6개의 봉인 / 7장: 막간 / 8장: 일곱 번째 봉인과 나팔 / 9장: 여섯 번째 나팔 10장: 막간 / 11장: 일곱째 나팔 / 12-14장: 교회와 사탄의 싸움 / 15-16장: 일곱 대접 17-18장: 바벨론의 멸망 19장: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 20장: 천년왕국 / 21-22장: 새 하늘과 새 땅
- 성경이 만든 사람-존 워너메이커
1. 새벽형 인간-워너메이커는 어린 시절부터 소위 “아침형 인간”, 아니 “새벽형 인간”에 더 가까웠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는 속담처럼, 그는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는 종달새형 생활 습관 덕분에 인생의 좋은 열매들을 많이 거두었다. 그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면서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 역시 이러한 아침형 생활습관 덕분이었다. 그는 새벽에 일어나 그날의 계획을 치밀하게 세웠고, 남들보다 30분 먼저 출근해서 일찍 하루를 시작하였다. 2. 긍정적인 삶의 태도-워너메이커의 인생은 시작부터 그리 순조로운 편은 아니었다. 그의 가정환경은 희망을 노래하기에는 너무 열악했다. 그렇지만 그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관적이었다. 그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말 중에 자신의 삶을 불평하거나 남을 비판하거나 “나는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말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비록 어려운 가정 집안 형편으로 많은 교육을 받지 못하고,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어린 나이에 소년 가장의 역할을 해야 했지만, 부모를 탓하거나 자신의 환경을 비관하지 않았다. 3. 절약하고 저축하는 습관-가난한 가정환경 때문에 몸에 밸 수밖에 없었던 워너메이커의 습관은 무엇이든지 절약하고 꾸준히 저축하는 것이었다. “내가 처음으로 1달러를 저축했을 때 마치 백만장자가 된 듯이 기뻤습니다. 어린 시절 그만한 돈을 모으는 일은 쉽지 않았으니까요. 그 시절 나는 날마다 번 돈을 저축하며 절대 궁핍하게 살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그는 절약해서 모은 돈을 직원들의 복리 후생, 교회 건축, YMCA후원, 도서관 건축 등을 위한 자선 사업에 아낌없이 기부하였다. 4. 독서하는 습관-워너메이커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 엄청난 독서광이었다. 학교 교육이 짧아 받지 못한 지식을 독서를 통해 습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젊은 시절 주급 2달러의 박봉을 받는 직장인이었을 때부터 늘 수입 중 일부를 떼어 책을 사는 데 투자했다. 이렇게 책을 읽는 동안에 많은 지식과 영감을 얻어서 경제 분야에도 탁월한 식견을 가질 수 있었다. 깊은 독서가 바탕이 되어야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5. 기도하는 습관-워너메이커의 기도 습관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지켜 온 그의 평생의 “거룩한 습관”이었다. 그의 기도생활은 어머니의 기도의 무릎에서 출발된 것이었다. 청년 시절에는 존 챔버스 목사님의 교회와 YMCA에서 하는 기도 모임에 헌신하였다. 1890년 “베다니 형제애”를 조직하면서 “기도와 봉사”의 규칙을 제정하여 매일 기도하는 일에 아버지들과 함께 헌신하였다. 그는 백화점 건물을 지으면서도 기도실을 따로 만들었는데, 외부에 전혀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방음시설을 설치하기도 했다. 6.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워너네이커는 항상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기록하기 위해 작은 수첩을 호주머니 속에 늘 가지고 다녔고, 심지어 잠자리 머리맡에도 메모지가 놓여 있었다. 7. 칭찬하고 격려하는 습관-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 가운데 하나가 칭찬과 격려다. 칭찬과 격려는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업무 효율을 배가시키며, 밤새워 일해도 지치지 않게 하고, 사람의 마음에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다. 이렇게 칭찬은 사람을 바꾸는 놀라운 힘이 있다. 워너메이커는 칭찬과 격려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의 칭찬과 격려의 습관은 그의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려들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