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란 역사상 교회가 가장 교회다웠던, 신약시대의 초대교회를 회복해보겠다는 운동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건물에 모여서 예배드리고 헤어지는 오늘날의 교회와는 달리, 신약시대에는 평신도가 주축이 된 작은 규모의 가정교회들이 서로의 집에서 모여 예배를 드리고, 서로 가족처럼 삶을 나누고, 친밀한 가운데 서로 기도했던 모습이 있었습니다.
가정교회, 즉 목장은 분리되고 단절된 사회 속에서, 안믿는 사람들과 믿는 사람들이 함께 가족을 이루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실천해보려고 노력하는 공동체입니다.
목장은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 삶을 깊이 나눌 수 있고, 이러한 나눔과 서로의 관심을 통해 목장식구들은 마음이 열리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상처의 치유가 일어납니다. 솔직한 나눔과 구체적인 기도 응답을 통해, 목장 식구들은 서서히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며,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교회에 오게 되면서 주일 설교말씀을 통해 가치관을 정립하고 삶공부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알아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