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하나님의 걸작품 – 가정 (5월은 가정의 달)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결혼과 가정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하나님의 걸작품 중의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이루고 있는 가정이 복 있는 가정이 되기를 축원하는 마음으로,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나무에 비유하여 함께 복습하고자 합니다. 1. 뿌리: 결혼은 언약의 관계입니다. 원래 진정한 결혼은 조건이나 계약의 차원이 아닙니다. 결혼은 조건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계약관계가 아니라 언약의 관계입니다. 언약이란 전심으로 맺어진 관계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속하기로 인격적으로 서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약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끊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1촌지간인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를 언약관계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렇다면 0촌지간인 부부관계는 더욱 언약관계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2. 줄기: 결혼은 상호보완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원래 각 사람을 독특하게 지으셨으므로 모든 사람이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남자와 여자는 심리적, 생리적, 사회적으로 다른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는 점에서 동등합니다. 성경은 남자와 여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는 하나가 되기 위하여 질서를 필요로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바로 그 질서입니다. 3. 가지: 결혼에는 긴밀한 의사소통이 필수입니다. 진정한 의사소통은 사랑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가능한 대로 배우자 입장이 되어서 그 마음을 이해하도록 노력하십시오, 세상을 살면서 가장 많은 갈등을 해야 할 관계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가까우며 하나가 되어야할 사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갈등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마시고 갈등을 건설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지혜를 배우도록 하십시오. 갈등해결의 열쇠는 사과와 용서라는 사실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4. 꽃: 결혼관계에서의 성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인격적으로 사랑하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한 가정을 이룬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나누어지는 성이야말로 성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을 통하여 온전한 연합을 맛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남편과 아내는 전적으로 배우자를 위하여 자기의 몸을 보존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남편과 아내는 결혼생활을 통하여 서로를 즐거워하며 필요가 채워지도록 하셨습니다. 서로에게 즐거움과 만족을 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5. 열매: 결혼의 열매는 가정공동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가정의 기본은 부부입니다. 무엇보다도 진리와 사랑을 중심으로 가정을 세우고 유지시켜 나갈 수 있도록 부부가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정은 부모공경을 통해서 유지됩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있도록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부모님을 공경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마시고, 배우자의 부모님께도 이전의 친부모님께 했던 것처럼 다정하고 예의 있게 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정의 사명은 자녀를 바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설계하시고 만드신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우리의 모습, 우리 가정의 모습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터 위에 세워져 있는지 늘 점검해 보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실 수 있는 걸작품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들의 의문에 답하여(건강관리)
저는 일주일에 세 번, 새벽기도 시간에 우리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목자와 목녀들을 위해 기도할 때는, 세 가지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첫째, 몸과 마음이 건강하여 목장을 인도하는 일에 지장이 없도록. 둘째, 재정적으로 넉넉하게 공급해 주셔서 목장식구들을 섬기는 일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셋째, 목자와 목녀 가정에 주신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 바르게 성장해서 목장 식구들에게 선한 간증이 되도록. 저는 나이에 비해 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편입니다. 그러므로 그 중에 오늘은 건강관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로버트 맥체인이라는 분이 30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전달할 메시지와 타고 다닐 말을 주셨다. 그러나 나는 말을 쳐서 죽을 지경으로 만들었으므로, 이젠 더 이상 그 메시지를 전할 수가 없게 되었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타고 다니는 말과 같으므로, 말이 건강하지 못하면 우리는 제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남들보다 몸을 균형 잡힌 멋있는 몸으로 만들 계획이 있다면 모르지만,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굳이 헬스장에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신의 의지만으로 힘든 경우에는 헬스장에 투자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헬스장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돈을 투자한 것이 아까워서라도 운동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는 윗몸일으키기로 허벅지 근육과 복근을 키워줍니다.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만 있다면, 일의 능률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오전 11시, 오후 4시 정도에 한 번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체 근육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팔굽혀펴기를 합니다. 역시 같은 시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을 읽고 운동을 시작하는 분은 처음에는 하루에 다섯 개를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한 개씩 개수를 늘려가십시오. 그리하면 일 년 후에는 370개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농담입니다. 한계가 있어서 저의 경우는 윗몸일으키기는 100개 정도에서 멈추어 있었고, 팔굽혀펴기는 80개 정도에서 멈추어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집안 문틀에 달아놓은 철봉으로 대치하고 있고, 2리터짜리 페트병에 물을 가득 담은 것 네 개를 묶어서 두 손으로 들고 돌리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걷기나 달리기를 더하면 좋은데, 솔직히 걷기나 달리기는 재미가 없어서 저의 경우는 자전거를 탔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한남대교까지 거리가 10km이니까 왕복 20km 정도가 되는 셈입니다. 부산에 온 이후로는 자전거는 타지 않고 있습니다. 음식은 거의 가리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철에 주시는 과일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그 지역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과일을 주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육류는 그리 많이 먹지 않습니다. 식사량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최근에 중요한 변화는 잠시간을 확보한 것입니다. 전에는 하루 4~5시간을 자는 것에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수면시간이 그러했습니다. 그런데 2002년도에 체력이 급작스럽게 떨어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지금은 잠시간을 하루 7시간으로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낮 시간에 집중해서 일을 합니다. 또 한 가지 큰 변화는 생각의 변화입니다. 저는 조바심이 많고 소심한 편입니다. 따라서 안 되는 경우를 생각하며 걱정을 미리 많이 하는 셈이지요. 그렇게 해봐야 별 소득이 없더군요. 제 마음만 편하지 않을 뿐. 요즈음에 와서 진정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와 기쁨과 찬양의 언어를 쓰면서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이 건강의 큰 비결인 듯합니다.
- 어버이날에 자녀들로부터 받은 편지
(자랑 같아서 멋쩍기는 하지만, 마음이 담긴 편지가 그리운 시대에, 어버이날에 자녀들로부터 받은 편지를 소개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아 이런 마음이셨겠구나. 이런 사랑의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셨겠구나.’ 부모님의 사랑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을 아주 조금 이해하고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준수가 만으로 8살밖에 되지 않았으니, 10대 자녀에 대한 사랑은 저도 실감하기 전이긴 합니다. 요새는 아빠가 이제 2년 뒤에 (만으로) 일흔이 되신다는 생각이 날 때마다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아빠, 엄마와 함께 지낸 세월이 아직 삼십 몇 해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일흔이시라니요, 정말 세월이 빠르고, 1분 1초가 소중한 것 같습니다. 늘 멋있게 살아주셔서, 체력관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0까지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2020. 5. 8. 명철(첫째 아들), 지혜, 준수, 슬기, 준영 드림 사랑하는 부모님께, 만 35년째 아버지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한결같이 받아온 둘째입니다. 대학생이 되었을 때는 예수님 만난 부모님의 삶이, 연애할 때는 두 분의 만남이, 결혼과 신혼 때는 부모님의 하나 되어감이 피부로 느껴지더니, 이제는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의 삶이 어떠셨을까 조금이나마 그 수고를 깨달아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직 초등학생 부모로서의 삶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고 있네요. 요즈음 이게 어쩌면 “한국형 크리스천 홈스쿨링”을 시작해보라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는 아닐까 즐거운 상상을 해보기도 한답니다.^^ 무엇이든 가능하고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은 다 부모님께서 지금도 여전히 든든한 지원군으로 가까이 계시고 늘 지혜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은퇴 후에도 여전한 열정으로 부산-서울을 오가시면 새로운 인생을 펼쳐 나가시는 부모님을 바라보며 역시 인생은 60부터구나 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부모님께 배워야할 것들이 인생의 모든 영역에 걸쳐 너무나 많습니다. 30년도 더 남은!! 앞으로 함께 할 시간 속에 부모님과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바로 앞집에 사는 게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20년 5월 8일 현철, 누리, 룬, 선 드림 (카네이션 꽃 그림과 함께)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를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아빠 엄마 룬 선 큰아빠 큰엄마 준수 슬기 준영 (밑에 각 사람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2020년 5월 8일 할아버지 할머니께 이룬(둘째 아들의 첫째 딸, 초등학교 1학년) 올림 할아버지 항상 부산에서 와서 놀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슬기(첫째 아들의 둘째 딸, 유치원)가 할아버지께
- 부모효도 십계명 (매년 복습합니다)
지난 주에 나눈 자녀교육 십계명에 이어 이번 주에는 부모 효도 십계명을 정리합니다. 1계명.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도록 기도하며 도와드린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막 8:36-37). 부모님이 복음을 깨닫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최선의 효도입니다. 2계명.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의지하지 않도록 도와드린다. 하나님을 모셔야 할 마음의 자리에 다른 것을 앉혀놓고 그것을 의지하고 있으시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혹시 미신적 관습이 자리 잡지 않도록 도와드릴 필요도 있습니다, 3계명. 하나님과 연관된 일들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도록 도와드린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자랑스러워 하시도록 도와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출석하시는 일이나 봉사하는 일을 중요시 여기고, 정성껏 하실 수 있도록 격려해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4계명. 쉼의 원리와 기쁨을 알려드린다. 하나님이 안식일을 복되게 하셨던 것처럼 부모님들의 수고와 눈물 이후의 노후를 “늙으면 죽어야지” 대신에 “이 맛에 오래 사나보다” 하며 복되게 느끼실 수 있게 해드려야 합니다. 5계명. 부모님을 높여드린다. 부모님께 순종은 “주 안에서” 해야 하지만,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예외의 경우가 없습니다. 현대 문화와 문명에 서투신 어른들을 무시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6계명. 마음에 서운함이나 섭섭함, 또는 상처를 안겨드리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주의한다. 우리말에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마음을 쏟 듯 우리의 부모님도 우리에게 마음을 쏟아 오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7계명. 건전한 취미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우리가 자기 자녀들에게 신경을 쓰고 그들을 위하여 시간을 내고 재정을 쓰는 것의 일부만 부모님께 신경을 써도 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릴 기회가 많습니다. 8계명. 물질적 좌절감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드린다.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무엇을 요구할 권리는 없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특권이 있을 뿐입니다. 재정적 형편에 대해 부모님에게 불만을 터뜨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9계명. 관계나 체면 때문에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도와드린다. 어른들은 연세가 드실수록 공정성보다 관계와 체면을 먼저 의식하기 쉽습니다. 이때 자녀들이 권면의 말씀을 드리거나 부모님의 짐을 대신 져드리는 일이 필요합니다. 10계명. 소유욕을 절제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린다. 연세가 드실수록 일반적으로 자신의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해지고 남의 것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고 나누는 일을 통해 오히려 더 큰 부요함을 누리시도록 조심스럽게 돕는 일이 필요합니다.
- 자녀교육 십계명 (매년 복습합니다)
우리의 신앙과 삶과 인격을 위해 성경 속에 제시해 주신 모든 율례들이 십계명에 유효적절하게 요약되어 있습니다. 십계명에 근거한 우리 집의 자녀교육 십계명을 소개합니다. 1. 아침을 하나님으로 시작한다. 대부분의 가정이 서두르는 일과 점검과 지시로 아침을 시작하기 쉽습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에 함께 기도하고 축복의 말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해 보십시오. 2.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것을 앉히지 앉는다. 가정에서 배우자나 자녀 모두 하나님보다 위에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는 성적이, 어른들에게는 돈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드러낸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믿는 삶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도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을 자랑스럽게 드러낼 줄 알아야 합니다. 4. 주일을 구별되게 보낸다. 해야 할 일은 미리 끝내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숙제는 끝내고 노는 버릇을, 토요일까지는 해야 할 것들을 끝내고 주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삶을 자녀들에게 보여주십시오. 5. 부모 효도가 가정의 근본임을 보여준다. 좋은 것이 있으면 부모를 먼저 생각할 줄 아는 법을 보여주십시오. 가정에서 자녀교육은 당연한 일이며, 부모효도는 가정의 근본 도리입니다. 6. 서로 세워주는 말을 주로 한다. 잠언에는 말에 관한 가르침이 많이 있습니다. 거짓말, 비방하는 말, 조롱의 말, 거친 말은 사람을 쓰러뜨립니다. 격려의 말, 진실한 말, 지혜로운 말은 사람을 세워줍니다. 7. 성에 대해 건전한 개념을 심어준다. 성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사춘기가 될 때까지는 자기와 같은 성의 어른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8. 남의 것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키운다. 남의 것을 귀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남의 것에 대해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남의 것에 손해를 입혔을 때에는 정중하게 사과하고 용서받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9.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하는 법을 가르친다.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거짓말도 자주 하면 습관이 되고 인격이 됩니다. 정직하지 않았을 때에 심한 징계를 받게 되면 더욱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10. 자족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의 재정 상태에 대한 불평이나 푸념은 그대로 자녀에게 교육이 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자족하는 부모의 모습은 자녀교육에 가장 큰 교육 효과가 있습니다.
- 믿지 않는 남편이 구원을 받으려면 (최영기 목사님의 원장코너에서)
일반 교회에서는 남성을 포기한 것 같습니다. 목사님이 설교할 때에도 남성들의 투지를 불러일으키는 예화보다는 여성들의 감성을 터치해 주는 예화를 사용합니다. 사역을 맡길 때에도, 남성들을 전적으로 믿고 위임해 주어야 하는데, 지나친 관심을 표시해서 간섭당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듭니다. 구역 모임도 남편들이 일하느라 참석할 수 없는 낮 시간에 갖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 교회에서 남성들을 보기 힘들고 여성들이 교인들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남편을 가진 아내들이 의외로 남편 구원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남편은 가망이 없어요.”라고 말하기도 하고, 남편이 교회에 나오게 되면 자신이 불편해질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 놓기도 합니다. 남편이 예수님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영원한 멸망에 빠질 텐데,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내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설득도 하고 간청도 해 보았으나 남편이 꼼짝하지 않으니까 지쳐서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내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삶에 변화가 없으니까 남편들이 신앙생활에 관심을 안 갖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그 변화라는 것이 교회당에 자주 가는 것이라, 오히려 아내를 빼앗겼다는 상실감을 심어주고 교회에 대해 부정적으로 느끼게끔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남편이 예수를 믿게 만들려면 예수님이 좋은 분임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언어가 바뀌어야 합니다. 남편이 예수 믿지 않는다고 투정하고, 교회 사역 못하게 한다고 불평하고, 교회 같이 가자고 강요하고… 남편 듣기에 부정적인 말만 하면 교회에 오거나 예수를 믿고 싶은 생각이 들겠습니까? 안 믿는 남편에게 전도하려면 예쁜 말을 해야 합니다. 예쁜 말 중에 하나가 칭찬입니다. 남성은 기를 살려 주어야 에너지가 생깁니다. 남성의 기를 살려주는 것이 고마움과 칭찬의 말입니다. ‘당신이 열심히 일해 주어서 우리 가정이 부족함 없이 잘 지낸다.’ ‘교회 사역을 해도 불평하지 않고 참아 주어 고맙다.’ 등. 이러한 말이 아내를 남편에게 사랑스러운 존재로 만들고, 아내를 변화시키는 예수님에게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남편을 감동시키는 최고의 단어가 ‘존경’입니다. 아내가 남편을 존경한다고 말할 때 아무리 무쇠 같은 남편이라도 녹아지지 않을 수 없고, 아내와 가정을 위하여 목숨까지 바칠 결심을 하게 됩니다. 남편에게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런 점을 발견 못하는 아내들은, 좀 더 노력해야 합니다. 흉악한 범죄자들에게도 칭찬해 줄만한 점은 한두 가지 있습니다. 남편에게 칭찬할만한 점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남편의 장점을 당연시해서 그렇든지, 장점보다 단점을 보는 습관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남편이 교회에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회와 목사를 자랑해야 합니다. 믿지 않는 남편 앞에서 교회와 목사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으면, 남편이 교회에 나오고 싶겠습니까? 남편이건 VIP이건, 구원 받아야 할 사람들 앞에서는 교회와 목사에 관해 불평을 늘어놓거나 비난하는 것은, 이들이 교회에 나오지 못하도록 방어벽을 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목사에 대한 칭찬은 목사를 변화시킵니다. 제가 오늘날과 같은 목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휴스턴서울교회 교인들의 칭찬 때문입니다. 저의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단점은 눈감아 주고 장점만 보아 주었습니다. 이웃 사람들에게 제 자랑을 했습니다. 그러니 저로서는 교인들을 실망시켜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서, 바른 목사가 되고자 더 노력하게 되었고, 안 믿는 사람들이 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교회에도 나오게 되고, 그러다 보니 안 믿던 남편이 믿게 되고, 매 주일 평균 2-3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 받는 열매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 목회일기의 의미
요즈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어려움이 많으시지요? 교회에 모여서 드리는 주일예배를 영상으로 드리고 있고, 목장모임도 ZOOM과 같은 영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아마 목회일기를 기록하려고 해도 특별히 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먼저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목회일기의 의미를 한 번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목회일기는 각 목장에 속한 목원들의 근황을 목자들이 기록해 놓는 일기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전 목장모임에 참석을 하지 않았더라도, 모든 목원들에 대해서 기록을 합니다. 그러면 목장에 있는 모든 목원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담임목사인 저는 그 목회일기를 들여다보며 코멘트를 달기도 하고, 각 목장의 식구들을 위해 목자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임을 갖지 않았더라도 목자 자신의 마음과 기도제목을 일기로 기록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목장일기는 바로 전 목장모임의 근황에 대해 적어놓는 일기입니다. 목회일기와 목장일기를 적어놓으면, 목장 식구들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도 알 수 있고, 무엇을 위해서 기도하며 무엇을 도와주어야 할지 지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전체 교인수가 100명이 안 될 때에는 전체 교인에 대해 담임목사가 알 수 있어서, 담임목사는 가장이요 아버지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100명이 넘어 중형교회가 되면 성도들이 사역을 하고, 담임목사는 그들의 멘토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교회가 대형교회가 되면 담임목회자는 경영인이 될 것입니다. 그래야 교회 사역이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지금 우리 교회의 규모가 작더라도, 목회일기는 필수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당연히 해야 할 일도, 재촉을 받아서 하게 되면 강압적인 것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면 기분이 좋지만, 떠밀려서 하게 되면 불평과 불만도 생기게 됩니다. 어떤 목자는 목장모임이 끝나는 대로 그날 저녁에 목회일기를 기록하는 것을 정해놓고 한다고 합니다. 기록하는 목자도 기분이 좋고, 그것을 읽고 코멘트를 하는 저도 생동감이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마음을 들여서 하지 않으면 형식적인 것처럼 여겨집니다. 대개 규칙적으로 하는 것들이 형식적으로 여겨지기 쉬운데, 사실 중요한 일들은 대부분 규칙적으로 합니다. 밥을 먹는 일, 학교를 가는 일, 회사에 출근하는 일, 중요한 회의 등, 중요한 일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형식적인 것으로 느껴지는 것은 마음을 들여서 하지 않을 때 주로 가지게 되는 감정입니다. 목회일기를 기록할 때에도,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해보십시오. 기분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가능한 대로 일기 형태로 기록하기 바랍니다. “목자의 집에서 모였음.” “모두 별 일이 없었음.”으로 끝나는 것은 마치 업무일지 같아서, 기록하는 자신도 정성을 들여서 기록하지 않게 됩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끝냈습니다.” “배달을 해서 먹었습니다.”로 끝나는 것은 마치 보고서와 같아서, 제가 읽을 때 마음이 불편합니다. 제가 목자로부터 보고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존칭으로 마치지 말고 감정을 담아서 일기 형태로 써주기 바랍니다. 목자들이 기록한 목회일기와 목장일기는 성도들을 위한 초원지기와 담임목사의 귀중한 기도제목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그 때문에 목자 서약을 할 때에 목회일기와 목장일기를 쓰겠다는 서약을 하는 것입니다. 서약을 할 정도로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아차!” 하는 순간에 목회일기를 빼놓기 쉽습니다. 다른 중요한 일과 마찬가지로 목회일기를 기록하는 요일과 시간을 정해놓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것은, 목장모임 뒷정리를 마치고 바로 컴퓨터 앞에 앉는 것입니다. 아니면 주일 저녁으로 정해놓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살아온 대가(代價)
프랑스에 93세 되신 할아버지가 코로나 19에 감염되어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그는 24시간 동안 산소공급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상황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때 의사선생님이 할아버지께 엄청난 금액이 의료계산서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의사선생임은 할아버지를 달래면서, 계산서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께서는 “저는 치료비를 전부 지불할 수 있습니다. 제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고작 24시간 공급 받은 산소 금액이 그렇게 엄청나게 비싸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93년 동안이나 하나님께서 주신 산소를 마시면서 돈을 지불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하나님한테 얼마나 많은 빚을 졌는지 아십니까?”라고 말하자, 의사선생님도 이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였습니다. —————–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가 금년으로 꼭 50년이 됩니다. 그 중에 예수님을 믿는 친구들이 신우회로 매월 셋째 주일 저녁이면 서울에 있는 다운교회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그 중의 반 정도는 부부가 함께 참석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목장모임으로 모이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는 친구들이 초대되어 오기도 합니다. 어떤 친구들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기도제목을 알려주며 자기들을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요청을 하기도 합니다. 식사를 대접하는 것을 빼고는 목장모임과 매우 흡사합니다. 이 친구들이 공유하고 있는 카톡방이 있어서 서로 소식을 전하기도 하고, 위의 글과 같이 좋은 글이 있으면 이곳에 올려서 서로 위로와 격려를 받고 함께 감동을 하기도 합니다. 위의 글을 읽고 제가 감동을 받아서 여러분과 나누기 위하여 옮겨 적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습니다.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불평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불만을 토로하느냐?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나의 사정을 모르시고, 하나님께서는 나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주시지 않는다.’ 하느냐?”(이사야 40:27) 이 말씀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특징은 불평, 불만, 불신이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특히 내가 혼자 있을 때 나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불평할 때가 더 많은가, 감사할 때가 더 많은가? 나는 불만을 토로할 때가 더 많은가, 현재의 상황으로 만족할 때가 더 많은가? 나는 하나님을 불신하고 장래 일에 대해 염려할 때가 더 많은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장래 일에 대하여 평안할 때가 더 많은가?’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과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마 그래서 이와는 반대의 삶을 살도록, 데살로니가전서 5:16-18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라고 명하신 모양입니다.
- 흑사병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태도 (루터: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신뢰하라.
1527년 루터는 『치명적 흑사병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것인가?』라는 팸플릿을 출판했습니다. 이것은 루터가 브레스라우의 목사인 요한 헤스로부터 치명적인 흑사병이 덮칠 때 그리스도인이 도망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해 대답한 글입니다. 당시 어떤 사람들은 전염병은 하나님이 내린 형벌이기 때문에, 그것을 피해 도망하는 것은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신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루터는 전염병조차도 하나님의 작정 안에 있는 것은 맞지만, 그것을 퍼뜨리는 것은 마귀의 행동이라고 말합니다. 루터는 스스로 묻고 답합니다. “집에 불이 났을 때 하나님의 심판이라며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물에 빠졌을 때 수영하지 말고 하나님의 심판이라며 익사해야 하는가? 다리가 부러졌을 때 의사의 도움을 받지 말고 ‘이건 저절로 나을 때까지 참고 버텨야 해.’라고 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배고프고 목마를 때 왜 당신은 먹고 마시는가? 이제 우리는 ‘우리를 악에서 구해주소서.’라는 주기도문을 암송해서는 안 되는가? 만일 누군가가 불이나, 물이나, 고통 가운데 있다면 나는 기꺼이 뛰어들어 그를 구할 것이다. ”순교를 각오한 강한 믿음의 사람들이 전염병에 맞서 이웃을 돌보고 살피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이것을 강요하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연약한 믿음의 소유자를 정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루터는 말합니다. 왜냐하면,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죽음을 피하는 것은 하나님이 심어준 자연적 성향이고, 성경과 역사에서도 그러한 경우를 많이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루터는 너무나 경솔하고 분별없이 하나님을 시험하고, 죽음과 흑사병에 대처하는 모든 수단을 무시하는 사람들에 대해 반론을 제기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약의 사용을 멸시하고, 흑사병에 걸린 사람이나 장소를 피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마치 자신들의 강한 믿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루터가 볼 때 이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을 만드셨고, 우리에게 주셔서 그 지식으로써 우리 몸을 지키고 보호하여 건강하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식과 약을 사용하지 않는 자는 마치 자살하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루터는 권면합니다. “약을 먹어라. 집과 마당과 거리를 소독하라. 사람과 장소를 피하라. 나는 하나님께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를 지켜달라고 간구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소독하여 공기를 정화할 것이고, 약을 지어 먹을 것이다. 나는 내가 꼭 가야 할 장소나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아니라면 피하여 나와 이웃 간의 감염을 예방할 것이다. 혹시라도 나의 무지와 태만으로 이웃이 죽임을 당하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기 원한다면, 나는 당연히 죽게 되겠지만 적어도 내가 내 자신의 죽음이나 이웃의 죽음에 책임을 져야 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이웃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누구든 어떤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
- 자녀의 지도력을 키워주는 10가지 방법
(코로나 19로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을 때 유용하도록, 좋은 글이 있어서 퍼 나릅니다.) 1. ‘미안하다’, ‘감사하다’를 입에 달고 살도록 하라. -말하기는 습관. 어렸을 때 버릇들이지 않으면 커서는 민망해서 못 한다. 2. 존댓말은 말 배울 때부터 가르치라. -부모가 자녀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면 아이도 따라 하게 마련이다. 3. 남의 말을 경청하게 하라. -남의 말을 잘 들으면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다. 4. 자녀가 할 말을 대신하지 말라. -그러지 않으면 아이가 생각을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안 생긴다. 말을 잘 못하더라도 맞장구를 치며 끝까지 들어 주도록 하라. 5. 말하기 매너도 가르쳐라. -말하면서 머리를 만지작거리는 등의 나쁜 습관은 빨리 고쳐 준다. 그러려면 아이가 말할 때 부모는 하던 일을 멈추고 열심히 들어 주는 게 우선이다. 6. 발표문은 직접 쓰게 하라. -어려서부터 발표문을 스스로 써 봐야 남 앞에서 자연스런 말투로 발표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거창하지 않은 주제를 잡아 쉬운 단어로 쓰게 한다. 7. 때와 장소에 맞게 말하도록 하라. -아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눈치 없이 얘기할 경우 야단치지 말고, 그 말이 어떤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지 나중에 쉽게 설명한다. 8. 논리적으로 말하게 하라. –개인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원인과 결과를 정확하게 갖춰 말하도록 한다. 풍부한 독서는 논리적인 사고의 토대가 된다. 9. 긍정적으로 말하게 하라. -부모 먼저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자녀의 기를 살려준다고 거친 말투나 욕을 해도 그냥 두면 아이를 망친다. 10. 주제가 있는 토론을 자주 하라. -성적, 친구 등 개인 신상에 관해서만 얘기하면 부모와 대화하기를 싫어한다. 시사 문제, 국제 흐름 등 폭넓은 주제로 토론해 본다. 끝으로 아이에게 꿈을 갖도록 하여야 합니다. 꿈을 구체화시키며 선포하여 꼭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지도자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입니다. 여러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