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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 2025.06.09

죽을 때 후회하는 다섯 가지

브로니 웨어(Bronnie Ware)는 호주 출신 간호사로,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수많은 죽음을 지켜보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사람들이 인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공통적으로 후회하는 다섯 가지를 발견하였고, 이것을 바탕으로 쓴 책이 ‘ ‘죽을 때 후회하는 다섯 가지(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입니다. 1.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말한 후회입니다. 타인의 기대, 사회적 기준, 가족의 바람에 맞추느라 자신이 원하던 삶을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2. “그렇게 일만 하지 말 걸” 특히 남자들의 경우에 일에 몰두한 나머지 자녀의 성장 과정, 배우자와의 관계,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친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3. “내 감정을 표현하며 살았어야 했다” 감정을 억누르며 살았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좋은 사람’, ‘갈등을 피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진짜 감정을 숨기고 살았지만, 마음의 병과 후회로 이어졌습니다. 4. “친구들과 연락을 끊지 말았어야 했다” 삶을 마감하기 전에 옛 친구가 그리워 이들을 만나보려고 하지만 자신의 수중에 연락처조차 없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하였습니다. 5. “더 행복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행복은 조건이나 환경이 아니라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타인의 시선, 사회적 규범 등에 얽매여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며 살았다고 후회하였습니다. 마지막 임종 때 후회하는 5가지 항목 중에는 좀 더 많은 돈을 못 번 것에 대한 후회나 더 좋은 집과 차를 사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것을 가지려고 다른 것을 소홀히 한 것에 대한 후회입니다. 이걸 보면서 예수님을 믿고, 목장에서 함께 삶을 나눌 때, 위의 다섯 가지로 후회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장에서 속마음과 감정을 나누고, 부부와 자녀 문제를 나누고, 목장 식구들의 나눔에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때 자연스럽게 위의 5가지가 해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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