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 예수
요한복음 8:12-30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세상의 빛이다.”(12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오직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선언이요 예수님만이 들려줄 수 있는 위대한 주제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세상의 빛이라고 주장하시는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그 말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세상의 상식을 가지고 예수님을 반박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세상 상식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서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의 빛은 주님을 따르는 자에게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기를 따르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따르는 자에게는 생명의 빛을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먼저 주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따른다는 것은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심을 알려면 먼저 그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부터 회의적인 생각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주님을 따르는 일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인데 끝까지 자기를 부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자기 몫의 십자가를 져야 되는데 십자가는 전부 다 벗어던지고 그냥 편안하게 예수 믿으려고 하니까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라
주님을 따르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주의 말씀을 배우는 것입니다. 주님은 빛이십니다. 그리고 빛이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비추는 방법은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성경 말씀은 주님의 등불이요 빛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주야로 읽고 묵상하며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면 어두움에 다니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면, 우리는 다윗처럼 세상을 힘 있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예수님은 그를 따르는 자를 어두움에서 인도할 뿐 아니라 그에게 생명의 빛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면서 드디어 빛을 보고 삶의 의욕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주변에 있는 모든 이웃들을 눈부시게 할 만큼 밝고 기쁘게 인생을 사는 사람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생명의 빛을 체험하는 삶
우리 가운데에는 이러한 생명의 빛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길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주님을 모시고 생명의 빛을 받으면 이 세상을 누구보다도 밝고 힘 있게 기쁨을 누리면서 살 수 있는 생명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빛 되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세상을 사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입술로만 예수가 세상의 빛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생명의 빛이 비치는 진정한 체험을 우리 모두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좌절했을 때 좌절하지 않게 하시는 그 생명의 빛, 눈앞이 캄캄할 때 환히 내다보면서 기뻐할 수 있는 그 생명의 빛, 몸져누워 있는 병상에서도 찬송할 수 있는 그 생명의 빛, 이 빛을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얻는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은 멋진 생을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며 생명의 빛 되신 예수님이 주시는 감격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