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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 2025.11.18

이어령 교수가 남긴 메시지

이어령 교수는 한국의 지성인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은 분입니다. 이분이 자신의 딸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다음에 암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남긴 어록을 정리한 글입니다. <신앙에 관한 명언> 1.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입니다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감각 그것이 신앙입니다. 2. 나는 이제 기도라는 사랑의 언어를 배웠습니다. 말년에 그는 기도를 하늘을 향한 대화로 받아들이며 가장 인간적인 행위라 말했습니다. 3.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죽음이 공포였지만 지금은 안식이 되었습니다. 신앙은 그의 죽음을 편안한 귀향으로 바꾸었습니다. 4. 이제는 내가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글을 쓰게 하십니다. 창작도 하나님의 영감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고백했습니다. 5. 지성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문이 신앙입니다. 평생 지식의 길을 걸은 그가 마지막에 발견한 건 수용의 믿음이었습니다. <가슴에 남는 명언> 1.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흐르면 시간이 없으니 좋아하는 일부터 먼저 하세요 2. 누구나 마음속에 생각의 보석을 지니고 있어요. 다만 캐내지 않아 잠들어 있을 뿐입니다. 3. 지식은 머리에 쌓이지만 지혜는 가슴에서 자랍니다. 읽은 책은 많지만 남을 위로하는 문장은 몇 개나 되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4. 죽음은 끝이 아니라 질문입니다. 왜 살았는가를 묻는 질문 살아 있다는 건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뜻입니다. 5. 사랑은 계산이 아니라 증여다. 죽어도 남는 것이 사랑입니다. 6.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침묵 한 번이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7. 베스트원이 아니라 온리원으로 성장하세요. 당신은 이미 천재입니다. <하지말라> ​ 1. 너무 잘하려 하지 마세요.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입니다. ​2.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줍니다. ​3. 너무 고집부리지 마세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입니다. ​4. 너무 욕심부리지 마세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 것이 필요치 않습니다. ​5.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죽을 것 같던 사람이 간 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옵니다. ​6. 너무 미안해 하지 마세요.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7. 너무 뒤돌아보지 마세요.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더 의미 있습니다. ​8. 너무 받으려 하지 마세요. 살다보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기쁩니다. ​9.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천천히 가도 얼마든지 먼저 도착할 수 있습니다. ​10. 죽도록 온 존재로 사랑하세요. 우리가 세상에 온 이유는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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