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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 2024.12.30

지난 한 해 동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가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경준 목사님이 5월 퇴임하시고 난 후 지금까지 평안한 가운데 교회가 지나 올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교회를 위해서 섬겨주셨던 많은 분 때문입니다. 먼저 주일 예배가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매주 주일 찬양으로 인도하였던 두 찬양팀이 수고해주었습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두 자매가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주었고 피아노 반주로 수고해주었고, 바이올린이 합세해서 찬양을 더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멤버들을 잘 이끌어준 인도자가 있었기 때문에 매주 아름다운 찬양을 다 같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삽 찬양팀이 생기면서, 더 많은 분이 찬양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멤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삽 찬양팀 인도자 덕분에 또 다른 은혜로운 찬양을 드릴 수 있음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방송실에서 보이지 않게 섬기는 분들 때문에 예배가 잘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고 가끔 문제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긴장 상태가 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마음 조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섬겨주었기 때문에 매주 주일 예배를 잘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일인 일사역을 맡아서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신이 맡은 사역을 잘 섬겨주셔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매주 식당 봉사해주신 목장 식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식사를 준비하고 요리하고 마치고 설거지까지 아낌없이 섬겨주셔서 매주 맛있는 점심을 먹는 행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매주 주일 학교를 위해서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주일 학교 선생님과 교역자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분들의 섬김으로 다음 세대를 이어가는 중요한 사역이 중단없이 계속될 수 있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새벽기도를 인도해주신 목자님들, 두 분의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의 섬김으로 새벽마다 말씀의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매주 수요 기도회를 인도해 주신 인도자와 열심히 동참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를 드림으로 행복한제자교회의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고 영혼 구원 사역을 계속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실버 목장을 섬겨주신 인도자와 식사 준비로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어르신이 복음을 듣고 천국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각 사역 팀원들과 팀장께 감사를 드립니다. 맡은 사역을 따라서 교회의 필요를 살피시고 섬겨주셔서 행복한제자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삶공부를 인도해주신 인도자께 감사를 드립니다. 삶공부를 통해서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간증이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자 목녀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목장 식구들을 사랑으로 살피고 섬겨주셔서 목장에서 울고 웃으면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고 가족공동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내년 한 해도 교회를 위해서 섬겨주실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리며, 2025년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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