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교회가 평안한 가운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많은 분들의 기도와 성도님들께서 각자 맡은 자리에서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겨주신 덕분입니다.
• 10개 목장을 이끌어 주신 목자·목녀·목부님
• 매주 유초등부와 중고등부를 섬겨주신 교역자와 선생님들
• 매주 낮목장을 인도하고 섬겨주신 분들
• 예배, 가정교회, 교육, 새교우, 선교, 관리, 재정 사역팀의 팀장과 팀원들
• 삶공부를 인도하신 분들과 배움의 자리에 나온 분들
• 매주 수요기도회를 인도하고 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신 분들
• 주일 1·2부 예배 찬양팀과 반주자, 방송팀
• 주보 및 예배 PPT를 만들고 준비해 주신 분들
• 일인일 사역과 주일 예배당 청소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으신 분들
• 매 주일 풍성한 점심 식탁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목장 식구들
•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금해 주신 분들
이렇게 하나하나 적어놓고 보니, 많은 분들의 땀방울과 섬김이 모여 행복한제자교회가 올 해도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예수님의 몸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부족함 많은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시며, 사랑으로 인내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과 격려에 힘입어, 내년에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기신 역할을 잘 감당하고 싶습니다. 지난주 김성수 목자의 간증처럼 제가 설교와 생명의 삶 공부에 감히 ‘목숨을 건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섬기려고 합니다. 필요한 체력과 지혜, 사랑, 그리고 영적인 능력을 더하여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도 많은 VIP들이 예수영접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새로운 목자와 목녀가 세워져 분가가 계속 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