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서신 목록
목회서신 · 2022.02.13

직장생활 10계명(성경적 직업관)

1. 직장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을 늘 ‘새롭게’ 만나십시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성경공부, 성도간의 교제 등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우리는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며 은혜 안에서 자라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2. 욕심과 염려들을 주님께 맡기는 연습을 하십시오. 하나님이 계셔야할 자리에 나의 탐심이나 염려를 앉혀놓지 않아야 합니다. 직장에서는 진급이나 성과 또는 연봉과 연관된 일이 많기 때문에 믿음과 거룩함을 지키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되 거룩함을 양보해서는 안 됩니다. 3. 은혜롭지 못한 말을 삼가십시오. 우리가 직접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는 않더라도 우리가 함부로 내뱉는 말 때문에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의 이름을 욕할 수 있습니다. 4. 휴식과 재충전의 계획을 세우십시오. 평일에는 영적인 전투가, 주일에는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서 위로와 격려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주님과의 교제를 생명으로 여기십시오. 그리고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장기전을 위하여 재충전의 기회를 중간 중간 꼭 계획하십시오. 5. 직원들과 서로 존경하며 예의를 지키십시오. 나이가 많은 분들을 공경하고 나이가 어린 사람들도 인격적으로 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정보통신 사회 속에서 말 그대로 정이 오가고 믿음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6. 불편한 관계에 있는 분들과는 바로바로 화해하십시오. 내가 원망들을 만한 일을 했을 때나, 다른 사람이 범죄를 한 경우에도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화해를 하도록 힘쓰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7. 유혹거리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들을 제공하지 마십시오.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분리되는 삶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적으로 유혹을 받기 쉬운 의복이나 행동과 언어를 삼가고 주의해야 합니다. 8. 다른 사람의 물건이나 직장 물건을 귀중하게 사용하십시오. 자기중심적인 문화가 발달할수록 내 소유가 아닌 것들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구별하여 재정과 시간을 사용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9.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이나 험담을 삼가십시오. 특히 강압적인 상사 앞에서는 꼼짝을 못하고 있다가 뒤에 가서 험담이나 비판을 하기 쉽습니다. 직장사회도 경쟁사회이기 때문에 내가 성공하기 위하여 주의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기 쉽습니다. 10.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사회적 지위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원래 직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우리가 가장 잘 하는 일, 가장 좋아하는 일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도록 힘써야 하는 것이 직업입니다. 연봉이나 직급을 비교하며 열등감에 빠지거나 우월감을 갖지 말고, 고유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십시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