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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 2022.09.04

가족목장 또는 가정목장

좋았더라.” 하신 세계를 우리에게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내가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귀하게 만든 것은 아무나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만질 수 있도록 허락을 해줍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귀하게 보셨는지, 하나님께서 “보기에 좋았더라.” 하시면 만드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할 세계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을 보호해야 합니다.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망가진 자연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계 안에 거하는 사람들이 이루고 있는 사회를 회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가 해야 할입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과 아울러 사회를 회복하고 자연을 회복하는 일이야말로 교회의 존재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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