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진하지 않으려면
사무엘상 23:1-15다윗이 도피하는 과정을 보면, 충분히 탈진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가 탈진하지 않을 수 있었는지를 그가 도피한 경로를 따라가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1. 아둘람에서 모압으로 (삼상 22:3)
아둘람굴로 피할 때, 부모와 형제들이 합류하고 압제를 받는 사람, 빚에 시달리는 사람, 원통하고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도 함께 하면서 아둘람 공동체가 형성이 됩니다. 그 수는 남자 장정만 600명이며, 가족모두를 합하면 2000명이 넘는 큰 공동체입니다.
2. 모압에서 헤렛 숲으로 (삼상 22:5)
1) 선수는 경기장에 있어야 합니다. (삼상 22:5)
다윗이 부모를 모압 왕에게 맡기고 그곳에 있을 때(삼상 22:3), 갓 선지자가 다윗에게 유다 땅으로 돌아가라고 재촉하자 순종하여 유다 땅 헤렛 숲으로 옮겨갑니다. (삼상 22:5) 이것은 경기 선수가 경기장에 있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다윗처럼 머물러 있기를 원하시는 곳이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하는 것과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내가 누구인가가 분명해 지면 저절로 결정이 됩니다.
2)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내가 누구인가에 따라 정해집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1) 첫번째로 그가 군사라고 말합니다. (딤후 2:4) 군사가 있어야 할 곳은 군대이고, 해야할 일은 전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군사이면, 교회는 군대가 되고, 해야 할 일은 전쟁입니다. 2) 두번째로 경기장에서 달리는 선수라고 말합니다. (딤후 2:5) 우리가 선수이면, 교회는 경기장이 되고, 경주를 해야 합니다. 3) 세번째로 그를 농부라고 말합니다. (딤후 2:6) 우리가 농부이면, 교회는 포도원이 되고, 해야 할 일은 포도나무를 돌보는 것 즉 목장을 돌보는 것을 해야 합니다.
3. 헤렛 숲에서 그일라로
다윗은 그일라를 돕기 위해 사울에게 자신들의 위치가 발각될 위험을 무릎쓰고, 출전을 하여 전쟁에서 이깁니다. 그러나 결과는 오히려 그일라 사람들의 배신과 사울의 포위공격을 피해서 십 광야로 도망가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일라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였을 때, 언제나 우리가 기대한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는 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4. 그일라에서 십광야로 (삼상 23:13-15)
1) 개인간증 (통영 미륵산)
2) 다윗이 탈진하지 않은 이유
*하나님이 있으라고 한 곳에 있었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하라고 한 일을 비록 예상되는 결과가 나쁠지라도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탈진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윗처럼, 하나님이 있으라고 한 곳에서 하나님이 하라고 한 일을 할 때, 끝까지 충성되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5. 개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