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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2023.05.28

인생 여정을 책임지시는 하나님

여호수아 24:1-13
설교 개요 일이 원하는 대로 잘 풀리고 문제가 없을 때는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것 같다가도, 일이 잘 안 풀리거나 어려움을 만나면, “하나님이 과연 나의 인생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분이신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여호수아는 마지막 고별사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 여정을 책임지시는 분이심을 믿을 수 있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1)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유프라테스강 동쪽 우르에 살고 있던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처럼 우리도 창세 전에 택하시고(엡 1:4) 부르셨습니다(요 15:16). 2) 부르신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은 그를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어서 세상 모든 사람이 복을 얻는 통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창 12:2). 우리도 부르신 목적이 있습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엡 1:4), *열매 맺는 삶(요15:16), 그리고 *하나님의 업적을 선포하는 삶(벧전 2:9)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공통된 부르심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어떤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를 개인적으로 부르십니다. 이것을 알려면 먼저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고, 이루기를 원하시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만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신 목적에 따라 우리 안에서 일을 행하시고 완성하십니다(빌 1:6). 2.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1)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십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만난 위기의 순간들을 언급합니다. 이집트 군대가 뒤좇아 와서 이스라엘 백성이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는 바닷가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7절). 하나님은 홍해 바다를 갈라서,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이집트 군대는 바다에 수몰시킵니다. 가나안 땅에서 전쟁할 때도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2) 어떤 것도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없습니다. 400여 년 동안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던 200만 명의 사람들이 한 날에 모두 탈출합니다, 이집트 군대가 추격하는데, 더 이상 도망갈 수 없는 홍해 바닷가에 이르자, 바다에 길이 생겨서 모두 건너가지만, 추격하던 군대는 모두 바다에 잠겨 죽습니다, 물도 없고, 먹을 것과 입을 것도 없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지내다가, 가나안에 도착하여 수많은 족속과 전쟁하여 승리하고, 그 땅에 정착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은 어떤 장애물도 막을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부르시고, 계획하신 일들은 반드시 이루시며, 우리가 하나님을 의뢰할 때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3. 개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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