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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2021.01.03

직장생활 십계명

에베소서 6:5-9
1. 직장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을 늘 ‘새롭게’ 만나십시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 성경공부, 성도간의 교제 등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우리는 직장생활이나 일상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며 은혜 안에서 자라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2. 욕심과 염려들을 주님께 맡기는 연습을 하십시오.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나의 탐심이나 염려를 앉혀놓지 않아야 합니다. 직장에서는 진급이나 성과나 연봉과 연관된 일이 많기 때문에 믿음과 거룩함을 지키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3. 은혜롭지 못한 말을 삼가십시오.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자유는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 중의 하나는 ‘절제’입니다. 우리가 직접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는 않더라도 우리가 함부로 내뱉는 말 때문에 우리 주위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의 이름을 욕할 수 있습니다. 4. 휴식과 재충전의 계획을 세우십시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여러분이 계신 곳에서 영적인 전투를 하고, 주일은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서 위로와 격려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장기전을 위하여 재충전의 기회를 중간 중간 꼭 계획하십시오. 5. 직원들과 서로 존경하며 예의를 지키십시오. 직급이 낮아도 나이가 많은 분들을 공경하고 나이가 어린 사람들도 인격적으로 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정보통신 시대를, 정이 오가고 믿음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6. 불편한 관계에 있는 분들과는 바로바로 화해하십시오. 내가 원망들을 만한 일을 했을 때는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 다른 사람이 범죄를 한 경우에도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7. 유혹거리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들을 제공하지 마십시오.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분리되는 삶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더러운 말과 어리석은 말과 상스러운 농담은 그리스도인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8. 다른 사람의 물건이나 직장 물건을 귀중하게 사용하십시오. 자기중심적인 문화가 발달할수록 내 소유가 아닌 것들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물건을 사용하거나 비용을 지불할 때에도 공과 사를 분명하게 구별을 해야 합니다. 9.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이나 험담을 삼가십시오. 특히 강압적인 상사 앞에서는 꼼짝을 못하고 있다가 뒤에 가서 험담이나 비판을 하기 쉽습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자칫 내가 성공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기 쉽습니다. 10.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사회적 지위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연봉이나 직급을 비교하며 열등감에 빠지거나 우월감을 갖는 것은 모두 교만에서 나온 태도입니다. 건강한 자아상을 가지고, 고유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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